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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치주염이란 무엇입니까?

음식물 섭취후에 치아를 잘 닦아주지 않으면 치태가 끼고 치태는 치석으로 변하여 잇몸과 치아 사이에 치주낭을 형성합니다. 이곳에 세균이 감염되면 염증이 발생하여 피가나고 심한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 이때 치주인대 조직이 파괴되고 치조골 또한 허물어져 그곳에 담겨진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심하면 빠지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치조골의 용해가 치은의 가라앉음보다 신속하게 일어나 치경이 드러나지는 않으면서 염증증상을 나타내는 잇몸질환을 염증성 잇몸질환 또는 치주염이라 하는바 국소 및 전신적 합병증을 수반하여 진전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치주질환이 잘생깁니까?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플라그(plaque)라고 불리는 세균의 덩어리입니다. 즉, 치주질환의 원인은 세균이고, 당뇨병 자체가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세균의 침입에 대한 우리 몸의 방어능력을 약화시킴으로서 잇몸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방어군이 없는 곳을 세균에게 공격당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에서 플라그의 세균은 건강한 사람에서 보다 치주질환을 훨씬 잘 일으키고, 또한 몇 배나 빠른 속도로 치주질환을 진행시키게 됩니다. 이와 같이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인에 비해 치주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는데, 어떤 분석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가 치주질환에 걸릴 위험은 건강인의 약 3배라고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담배를 피지 않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치주질환에 걸릴 위험이 약 20배나 됩니다. 치주질환은 대체로 통증 없이 진행되지만, 당뇨병 환자에서는 잇몸이 곪아서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치주농양'이 흔히 생깁니다.

 몇개월 전부터 잇몸에서 출혈이 생겨 얼마전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치료 후 일주일 정도는 출혈이 없다가 다시 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음주를 하거나 흡연을 많이 하면 출혈이 더 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위의 소견을 들어보면, 현재 잇몸 상태가 매우 안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 단순한 스케일링만으로는 치료가 안됩니다. 치주질환이 심해지면, 치석이 겉에 보이는 치아뿐 아니라 뿌리를 따라 잇몸 깊이 들어가게 되므로, 잇몸 깊숙히 뿌리에 있는 치석까지 다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또한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출혈이 생기며, 잇몸이 부어있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음식이 더 많이 끼게 돼 상태가 악화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인근 치과에 가셔서 더 철저한 치료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술, 담배는 전신적인 방어 상태를 약화시키므로,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시린이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종종 "이가 시리다"라는 말을 합니다. 이렇듯 차거나 신음식, 단음식 등을 먹을 때와 찬바람에 이가 노출되었을 때 칫솔질 할 때 치아가 시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상태에 있는 치아를 '지각과 만성 치아'즉 시린이라고 합니다. 치아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겉표면을 법랑질이라 하고 그 내부를 상아질이라고 합니다. "이가 시리다"라는 증상은 노출된 상아질에 자극이 전달되었을 때 느끼는 증상을 말합니다. 시린이는 성이 7명 중 1명 정도가 가지고 있는 질환이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아의 겉표면을 이루는 법랑질의 손상으로 상아질이 노출된 경우 치주질환, 노화현상으로 인한 치근의 노출 및 마모 현상 심한 이갈이 등

 양치질을 하면 가끔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대개의 경우 양치질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이유는 잇몸에 염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아주위조직의 일부인 잇몸(치은)에 염증이 생기면 치은염, 더 진행되어 치조골 등의 주위 조직에 까지 염증이 파급되면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이런 치은염, 치주염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이가 제대로 청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식물 찌꺼기와 구강내의 세균이 뭉쳐져서 치태를 형성하게 되고, 이것이 제거되지 못하고 계속 방치하게 되면 치태는 단단한 치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치태와 치석이 이와 잇몸사이에서 계속 커지게 되면서 염증이 더 심해지게 되고 입에서 냄새도 나고, 이가 흔들거리고, 잇몸이 충혈되고, 약한 자극에도 피가 나고, 잇몸이 녹아내려 이뿌리가 노출돼 이가 길어져 보이거나 이사이가 벌어지거나 이가 점점 삐뚤어 집니다. 이런 잇몸 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가장 좋은 예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입니다. 그외의 보조용품(치실, 치간칫솔 ,워터 픽 등)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것도 중요합니다.

 언제인지 모르게 이빨이 부실하더니 이제는 잇몸이 내려 앉아 치아의 뿌리가 보이고, 이빨이 자주 조각이 나기도 합니다. 칫솔질을 하면 시리기도 하고, 아침이면 입안에 피가 고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며, 빠른 시일에 할 수 없는지요.

위의 소견으로 보아, 현재 환자분의 문제는 치주염(풍치)와 치은퇴축입니다. 치주염이란 치아 주위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겨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시리고 심한 경우 잇몸뼈가 점점 녹아 없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치주염의 원인은 입안에 존재하는 치석과 치태입니다. 치석과 치태 안에는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세균이 치아 주위의 잇몸과 잇몸뼈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치은 퇴축이란 치주염이나 과도한 잇솔질 등에 의해 치아의 뿌리를 덮고있는 잇몸이 서서히 내려앉아 치아의 뿌리가 노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치은 퇴축이 일어나면 찬 음식에 시린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환자분께는 우선 가까운 치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방법은 대개 입안에 있는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치석제거술(스케일링)을 먼저 시행합니다. 치석제거술을 시행한 경우 며칠간은 더욱 시린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처음보다 시린 증상이 완화됩니다. 그래서 잇몸의 염증을 먼저 완화시킨 후 상태에 따라서 치은 소파술이나 판막 수술같은 추가적인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 기간은 질병의 진행정도와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좌우되며, 대개 2-3개월 이상이 소요되므로, 꾸준히 치료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항시 구강을 청결히 해주셔야 재발의 방지 및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단축됩니다.

 임산부는 치료를 받을 수 없나요?

임신 시에 치과치료를 받는 것은 태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오히려 주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는 것이 태아와 임산부에 더 좋습니다. 임신 3개월 까지는 태아의 모든 장기와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가벼운 치료나 응급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6개월 까지는 태아의 기관형성이 완료되고 마지막 3개월에 비해 활동이 편하고 위험이 적은 시기로써 잇몸질환의 치료를 비롯한 모든 치과치료가 비교적 가능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를 빼는 것이나 잇몸수술 등의 치료는 임산부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가하므로 무리한 시술은 출산 후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말기부터 분만 때 까지는 태아의 무게로 인한 압력 때문에 혈압감소, 실신, 의식불명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한 유산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치료가 필요할 경우 약속은 짧게 하고 자주 자세를 바꾸어 주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임신시기 동안에 치료받는 도중의 약물의 섭취나 방사선 사진을 찍는 것은 태반이나 다른 경로를 통해 태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관련의사와의 상담이 꼭 요구됩니다.

 임신후 치주질환이 생겼습니다.

여성에게는 잇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특별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잇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치솔질과 치실 사용 및 정기적인 치과방문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사춘기, 생리, 임신기간이나 폐경기와 같은 특별한 시기에는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더욱 요구됩니다. 이 시기에 여성의 신체에서 성호르몬인 프로제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분비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분비 변화는 신체의 여러 조직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잇몸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잇몸은 호르몬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잇몸질환이 쉽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임신 전에 잇몸이 건강하다면 문제는 없으나, 붓고 피가 나는 등의 염증 양상이 있다면 임신성 치은염이라 하여, 적은 양의 치태와 치석에 의해서도 더욱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종종 염증성 조직이 큰 덩어리를 이루기도 하지만 암은 아닙니다. 이는 음식물 찌꺼기, 치태나 치석 등에 대한 과도한 염증성 증식 반응입니다. 보통 통증은 없지만 씹히거나 그 아래 음식물이 축적되면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나 원인 제거와 세심한 구강위생관리에 의하여 예방될 수 있습니다. 치과검사 시기가 되었다면 절대 미루지 마십시오. 임신의 어느 기간이든 잇몸이 약해지고, 붓고, 피가 나면 가능한 빨리 담당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잇몸병을 예방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프라그를 물리적으로 제거해내는 것입니다. 프라그는 세균이 뭉쳐진 얇은 막이기 때문에 칫솔질을 바르게 하고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이 사이에 낀 프라그를 제거하며 수시로 입안을 헹궈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을 생활화합니다. 프라그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입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프라그 제거는 물론 잇몸 마사지 효과도 있어 잇몸에 피를 잘 통하게 하여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칫솔질을 할 때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치아와 치아사이, 그리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입니다. 칫솔을 잇몸 깊숙한 곳부터 마사지 하듯 쓸어내려주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프라그를 제거한다는 기분으로 칫솔의 옆면을 치아면에 대고 45' 기울여 작은 원을 그리듯 떨며 쓸어내립니다. 이때 한 치아당 20회 정도의 떠는 동작은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하루에 3번, 식후에 3분 이내에 5분 이상 닦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칫솔질을 할 때 잇몸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잇몸건강에 좋은 방법이며, 칫솔질을 할 수 없을때는 손가락으로 잇몸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흔히 칫솔질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횡마법, 즉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이를 닦는 방법은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의 치아면을 닳게 만들어 치아의 옆면이 파이게 되고 찬물이나 찬바람에 치아가 매우 시리게 됩니다. 또한 치아면에 붙은 프라그 제거에도 별 효과가 없으며 자칫 잇몸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칫솔질을 위해서는 칫솔과 치약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칫솔의 머리부분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작은 것이 좋으며 칫솔모의 탄력은 약간 부드럽거나 중간정도의 것이 적당합니다. 치약을 짤 때에는 칫솔모 사이에 치약이 골고루 스며들게 합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합니다. 치실을 사용하는 것도 프라그 제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아와 치아사이에 생긴 프라그는 칫솔질만으로는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보조적인 기구인 치실이 필요합니다. 치실은 가닥이 꼬여있지 않은 명주실로 치아 간격이 좁은 경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실을 20cm정도 잘라 양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감은 뒤 엄지나 검지의 끝으로 당긴 다음 치아 사이에 조심스럽게 넣어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씹은 방향으로 구두를 닦듯이 닦아냅니다. 치실을 사용해도 치아사이가 벌어지는 위험이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치간칫솔은 치아사이의 틈새를 닦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칫솔, 이미 진행된 치주질환을 치료한 후 치주질환으로 인해 생긴 치아와 치아사이의 넓은 공간을 닦을 때 효과적입니다. 치아사이가 넓은 사람은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양면을 닦아낼 수 없으므로 이를 닦은 후 반드시 치간 칫솔을 추가로 사용해야 합니다. 치아사이에 치간 칫솔을 넣은 다음 양쪽 치아면을 닦아냅니다. 이 때 잇몸쪽으로 너무 세게 닦을 경우 잇몸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양치용액으로 입안을 헹구어 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과 구취제거를 위한 약제가 포함된 양치용액이나 약용 치약 등도 프라그 제거와 치주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만으로는 프라그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시에는 약용치약이나 양치용액을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약제를 사용하든 반드시 칫솔질이나 치실사용이 선행되어야 하며 또한 약제의 남용이나 오용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치주질환을 위한 약제사용시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따르도록 해야합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실시합니다. 30대가 되면 정기적으로 치과검진과 스케일링을 해아합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정기검진 없이 이가 아파 치과를 찾는 경우는 이미 풍치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므로 치료가 어렵고 치료 후에도 잇몸이 정상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칫솔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치아 표면에 붙어있는 프라그나 치석, 니코틴, 커피, 콜라 등으로 인한 색소 침착등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제거하기 힘듭니다. 스케일링은 치주염의 원인이 되는 프라그와 치석, 색소침착등을 제거하고 치아표면을 윤택하게 해줌으로써 입안을 더욱 청결하게 해주는 충치와 잇몸질환의 예방 및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주질환이 심한 사람은 반드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 잠깐동안 치아가 시리거나 흔들리는 느낌 때문에 스케일링이 치아를 상하게 만든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스케일링은 치아를 마모시키는 시술이 아니라 치아를 덮고 있던 치석을 제거함으로써 치아주위를 깨끗하게 하고 염증으로 부어있던 잇몸을 가라앉게 하는 시술입니다. 실제로 스케일링 이후 이가 시린 느낌은 치석제거로 치아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며 이가 흔들리는 것은 치석으로 인해 벌어졌던 치아가 제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람은 일년에 2회 정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나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은 1년에 3번 이상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0대 후반부터는 잇몸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아 치아와 잇몸의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은 치아 건강의 적으로 늘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하도록 평소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한 식사 이외에 간식 등을 자주 먹으면 치아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너무 무른 음식이나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인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며, 대신 곡식과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먹습니다. 이들 음식은 먹으면서 치아를 씻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잇몸질환 치료제등은 보조적인 수단일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지나친 약물 남용을 피해야 합니다 치아는 우리 몸에서 가장 소중한 기관이므로 칫솔질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잇몸병의 자가진단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아래에 나열한 증상들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임몸질환의 증상이며, 치과의사 선생님께 진단이 요구되어집니다. 칫솔질을 할때나 사과를 베어물 때 잇몸에서 피가난다. 잇몸의 색이 연분홍색이 아니라 검붉은 색으로 변해있다. 치아와 잇몸사이에 갈색 또는 검은색의 작은 돌같은 물질이 붙어있다.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느끼고 있다. 잇몸이 들떠 있어 약간씩 흔들린다. 잇몸에서 고름이 난 적이 있다.

 잇몸질환의 초기 증상은 무엇입니까?

치아면에 붙은 세균 덩어리가 단단한 치석으로 변하고 치아주위 조직에 염증이 발생됩니다. 그 결과 잇몸이 부어서 피가 자주 나고 치아가 솟아오른 느낌이 들며 입냄새도 나고, 냉온 자극에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잇몸질환이 진행된 후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잇몸이 심하게 붓고 피가 자주 나며 이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뿌리가 드러나기도 하며 때로는 잇몸에 고름이 나와서 음식물을 잘 씹을수가 없습니다. 치과방사선 사진을 찍어보면 턱뼈가 상당히 파괴되어 치아의 뿌리가 턱뼈속에 조금만 심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치과에 가셔서 잇몸 수술을 받으셔야만 하며 더 심해지면 결국 치아를 뽑게 됩니다.

 치아가 몹시 아프고 잇몸이 부어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은 후 통증이 가시고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이런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통제와 항생제를 복용하면 일단 아픔이나 고름이 생겨 부은 부분이 가라앉아 환자분들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약을 복용함으로써 그 증상만 가라앉혀 놓은 것이지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않아 다시 재발됩니다. 결국은 간단한 치료로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경우를 수술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치아를 살리게 되거나 치아를 빼게 됩니다.

 치은염이란 무엇입니까?

잇몸에 세균감염을 받아 염증이 유발된 상태를 말하며 치조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입니다. 잇몸이 붓고 붉은 색이며 쉽게 출혈하는 겨향이 있습니다. 치은염은 잇몸질환 중 가장 흔하면서도 가벼운 질화능로 비교적 무통성이므로 자칫 소홀하기 쉽습니다. 이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주염으로까지 발전되어 치아를 잃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치주질환(풍치)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잇몸병의 원인은 국소적 요인과 전신적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소적인 원인으로는 주로 입안의 칫솔질을 잘 하지 못하여 치아 표면이나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에 생기는 치태(프라그), 치석을 들 수 있는데 그들 중에 서식하는 수십억에 달하는 세균이 분비하는 독소가 잇몸내에 침입하여 잇몸 조직에 장애를 일으켜 치주 질환이 발생합니다. 그 외에 치아 배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잘 맞지 않는 보철물 또는 구호흡 등이 잇몸병을 일으킵니다. 전신적 원인으로는 신체에 다른 질병을 가지고 있다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하면 잇몸 질환도 생기게 됩니다. 당뇨병, 알러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사춘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거나, 임신했거나 젖먹이는 어머니에게도 잇몸 질환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체내 대사에 장애를 유발하여 잇몸 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