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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10]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와 관련된 Q&A 입니다.

 만성 요통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요통의 원인은 무수하게 많습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추간관절증, 골다공증 등에 의한 척추 압박골절, 허리 근육통(요부염좌), 디스크 수술 후 통증증후군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말기 암이 척추로 전이되어 요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됩니다. 수술이 잘못된 것인가요? 수술후에도 신경차단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수술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신경이 눌리는 부위에서 수술하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흉터가 잘 생기는 경우 그 부위에서 조직들이 엉켜 붙어서 유착된 조직들이 주위 신경을 누르거나 당기거나 하여 생기는 것으로 수술 전에 이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저희 통증 클리닉에서는 꼬리뼈 쪽으로 가느다란 철사를 삽입하여 유착된 것을 풀어 주는 시술을 시행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신경 주위를 직접 보면서 유착된 것을 풀어 주는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디스크가 있을 때는 반드시 수술해야 되나요? 수술 외의 치료법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반드시 수술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의 경향은 가능하면 우선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술 외의 보존적 치료로는 약물요법으로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 항우울제 등이 이용이 되며 안정, 허리 견인요법, 물리 치료(냉온요법 및 마사지), 보조기 착용, 경피적 신경자극법 등이 있으며 보조기 착용은 심할 때만 착용하고 가능하면 빨리 보조기를 떼어야 합니다. 통증크리닉에서의 치료는 일반적인 치료 외에 주사로서 문제가 되는 신경을 치료하는 경막외 신경주사요법이 있는데 이는 신경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분비된 신경자극물질을 제거하며 신경의 부종을 가라앉혀 신경이 눌리는 것을 완화시켜줌으로써 요통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심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신경을 X-ray로 확인하여 신경에 직접 신경치료 약물을 주입하기도 하며, 신경이 나오는 부위에서 유착이 심할 경우 꼬리뼈 쪽에서 가느다란 철사줄을 삽입하여 유착된 부위를 풀어주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직접 들여다 보면서 신경을 치료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디스크라는 것은 무엇이며, 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디스크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일종의 물렁뼈로서 체중을 감당하는 쿠션역할을 하는 조직입니다. 즉 허리 부위에 어떠한 압력이 가해졌을 때 척추뼈 등에 받는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요추부위에 체중 압박이 많이 가해지기 때문에 요추부에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 잘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거나, 노화되어 디스크가 딱딱해지면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조그만 충격에도 디스크가 신경 쪽으로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하여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신경차단 치료는 뼈주사는 아닌지요?

뼈 주사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뼈 주사라는 것은 스테로이드제재를 주사하는 것을 말하는데, 뼈주사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이를 자주 사용할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즉 스테로이드라는 약제는 효과가 아주 우수한 약제이나 이의 부작용(소위 말하는 뼈가 약해지는 것 등등) 때문에 꺼리는 경향이 있으나 적절한 용량만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좋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 통증클리닉에서도 필요시에는 이러한 스테로이드제재를 사용하여 부작용없이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신경차단 치료는 어떤 원리로 요통을 치료하는 것입니까? 어느 정도 시술해야 치료가 가능할까요?

신경차단술은 요통의 원인이 되는 신경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분비된 신경자극물질을 제거하며 신경의 부종을 가라앉혀 신경이 눌리는 것을 완화시켜줌으로써 요통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한 번으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에 따라 3~4번 정도로 좋아지는 분도 계시지만 여러 번 맞아야 하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신경차단술로서 모든 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회복이 안되는 경우는 수술이나 다른 치료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대개 초기에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게 되며 경과에 따라 치료간격이 조절됩니다.

 신경차단 치료시 재발하지는 않나요?

수술이건 보존적 치료건 어떠한 치료든지 재발할 가능성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료가 된 후에는 항상 운동을 생활화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떠한 경우에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나요?

수술요법의 적응증은 허리 디스크가 심하거나 너무 심하여 신경압박으로 대소변 기능의 마비나 하지 마비를 초래하는 경우, 2~3개월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을 때, 신경 증상가 점점 심해질 경우입니다.

 요통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운동을 꾸준히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생활 자세에서도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요통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즉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하고 무거운 물건은 가급적 들지 말고 들을 경우 허리를 굽히기 보다는 무릎을 굽혀서 들고 의자에 앉을 때도 가능하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요통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허리를 강하게 만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합니까?

운동의 종류에 관계없이 어떤 운동이라도 해서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아무 운동도 하지 않는것보다 허리에 좋습니다. 탄광의 광부나 무거운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들이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요통으로 더 시달릴 것 같지만 사실은 더 강한 허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중에 사무실에서 일만 하는 사람이 어쩌다가 주말에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돕는다고 조금 무리를 하면 허리가 아픈 예를 통해서도 매일 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요통 환자에게 허리를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권하는 운동은 허리 강화 체조, 수영, 등산, 산책 등입니다.